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 판데르파르트 (문단 편집) === [[레알 마드리드 CF]] === [[파일:Van_Der_Vaart_Real_Madrid.jpg|width=500]] 5년 계약을 맺고 레알에 입단해서 첫 해에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. 전 시즌에 스네이더르가 먼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판데르파르트와 [[웨슬리 스네이더]]는 네덜란드[*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는 두 사람 말고도 [[아르연 로번]], [[뤼트 판니스텔로이]], [[로이스톤 드렌테]], [[클라스 얀 훈텔라르]]도 있어 오렌지 커넥션을 가지고 있었다. 그러나 09-10 페레스가 돌아오고 갈락티코스 정책이 재시작되면서 이들은 점차 팀에서 비중이 떨어지게 되고 휜텔라르는 [[AC 밀란]], 로번은 [[바이에른 뮌헨]]으로 이적한다. 남아 있던 판 니스텔로이도 겨울 이적 시장에 [[함부르크 SV]]로 이적했다. 이 중에 로번은 [[마누엘 페예그리니]]가 기용할 마음이 있었으나 스네이더르와 휜텔라르가 이적하면서 로번도 자신의 입지에 대해 크게 불안함을 느껴 에이전트인 아버지에게 이적할 팀을 찾으라고 했고, 감독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뮌헨으로 이적했다.] 그리고 아약스 동료 둘이 레알에서 양발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는 괴상한 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입단 당시의 걱정 아닌 걱정을 뒤로 하고 큰 활약 없이 점점 잊혀지게 된다. 이적한 이듬해 [[플로렌티노 페레스]]가 회장으로 재취임하고 [[갈락티코스]] 정책을 펼치며 [[카카]]가 영입되고 출장기회가 줄어들었다. 결국 스네이더르가 [[인테르]]로 이적, 그리고 그 이듬해 다시 [[메수트 외질]]이 영입되자 판데르파르트는 토트넘으로 이적했다. 경기를 뛸때마다 수준급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토트넘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가 되었고 레알의 [[갈락티코스]] 정책이 과시적인 과소비에 가깝다는 비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. 특히 판데르파르트의 경쟁자였던 카카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고, 오히려 판데르파르트가 더 좋은 모습을 그나마 보여줬기에 문제가 되었다. 08-09시즌 라리가 4라운드에서 스포르팅 히혼과의 홈 경기에서 헤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하였으며 팀은 7:1 대승 09-10시즌 라리가 15라운드 레알사라고사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라리가 25라운드 세비야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하여 팀을 3:2 역전승을 하게 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2시즌동안 73경기 출전 12골과 11도움을 기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